수련원 생활을 통해 첫서원 준비가 된 수련자들은
하느님과 공동체 앞에서 베네딕도회 회원으로서
“정주하고 수도자답게 살며 순명할 것”을 서원합니다.
수도생활은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본받는 생활로서
예수님의 삶과 운명을 같이하는 일정한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 베네딕도의 십자가”

유기서원

첫서원 후 종신서원 사이에 지내야 할 5년 6개월간의 유기서원기는
수련기에서 시작된 수도자 양성의 연속으로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상생활에서 베네딕도회의
고유한 수도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충실성을
강화하는 시기입니다.
종신서원을 위해 성소를 식별하고 동기를 정화하며
복음정신과 수도생활의 근본 가치를 내면화 합니다.